성경공부 퀴즈

요한계시록 6장 일곱 봉인 중 여섯 봉인

헤븐드림 2019. 8. 7. 03:34


요한계시록 6장 성경 묵상


일곱 봉인 중 여섯 봉인

첫째 인을 떼심

네 생물 중 하나가 우뢰 같은 소리로 오라 할 때 흰 말 탄 자가 활을 갖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 이기고 또 이기려 하다

둘째 인을 떼심

둘째 생물이 오라 하니 붉은 말을 탄 자가 허락을 받고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서로 죽이게 하고 큰 칼을 받음

세째 인을 떼심

세째 생물이 오라 하니 검은 말을 탄자가 손에 저울을 가짐

네 생물 사이에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 말라함

네째 인을 떼심

네째 생물이 오라하니 청황색 말을 탄 사망이라는 자가 나오며 음부가 그 뒤를 따름

그가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임

다섯째 인을 떼심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 가진 증거로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음

그들이 큰 소리로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나이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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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째 인을 떼심

사도 요한이 보니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칠흑처럼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 같이 떨어짐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자리에서 옮기움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 종 지주자가 굴과 산 바위 틈에 숨음

그들이 산과 바위에게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잧에서와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함

또 하나님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