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뛰어나심을 생각하는 아침이다 의를 사랑하신 예수님, 절대적이신 구원자 예수님, 하나님이 즐거이 기름을 부으신 예수님 하늘도 땅도 멸망하지만 영존하시는 예수님 천사들은 부리는 영이지만 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시며 구원 하실 우리들을 위해 섬기러 이 땅에 보내신 독생자 예수님은 과연 하나님의 아들답게 이 땅에서의 행적 또한 위대하시지 않았던가..
고백
주여 히브리서 1장 말씀을 받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올립니다 아들 예수님으로 십자가를 지게 하시고 구원의 역사를 이루시며 부활과 승천의 영광의 시간들을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의 찬양을 드립니다 겉사람은 후패하나 속사람은 나날이 새롭도다 한 사도 바울의 고백이 오늘 내 안에 살아 있게 해 주실 것과 영존하시고 존엄하신 성삼위 일체의 하나님께 나아갈 것을 다짐해봅니다 주여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본체의 형상이시고 그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신 예수님이시라는 것을 다시한번 묵상하며 나의 존재가 육신으로는 썩어질 것이지만 구원의 후사가 되어 살다가 어느날 주를 눈으로 뵈올 수 있음을 소망하며 기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