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쓰기

시편 116편 말씀

헤븐드림 2017. 10. 5. 22:24




시편 116편 말씀

 

1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저를 사랑하는도다

2 그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3 사망의 줄이 나를 두르고 음부의 고통이 내게 미치므로 내가 환난과 슬픔을 만났을 때에

4 내가 영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를 여호와여 주께 구하오니 내 영혼을 건지소서 하였도다

5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며 우리 하나님은 자비하시도다

6 여호와께서는 어리석은 자를 보존하시나니 내가 낮게 될 때에 나를 구원하셨도다

7 내 영혼아 네 평안함에 돌아갈지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후대하심이로다

8 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

9 내가 생존 세계에서 여호와 앞에 행하리로다

10 내가 믿는고로 말하리라 내가 큰 곤란을 당하였도다

11 내가 경겁 중에 이르기를 모든 사람은 거짓말장이라 하였도다

12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13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14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의 서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로다

15 성도의 죽는 것을 여호와께서 귀중히 보시는도다

16 여호와여 나는 진실로 주의 종이요 주의 여종의 아들 곧 주의 종이라 주께서 나의 결박을 푸셨나이다

17 내가 주께 감사제를 드리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18 내가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의 서원을 여호와께 갚을지라

19 예루살렘아, 네 가운데서, 여호와의 전정에서 내가 갚으리로다 할렐루야




묵상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가를 찬양하며 그 은혜에 감사하여 나는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아가고 있는가..

착한 행실과 진실한 마음으로 예수님의 뒤를 따라가고 있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다 어디를 가나 마음 붙일 곳이 없는 이 세상에서 과연 무엇을 하고 무엇때문에 살아가야 하는지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 말씀을 붙잡고 말씀대로 세상을 향해 담대히 나아가는 성도의 자세가 필요한 세대다 날마다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기는 빛의 자녀로서 악한 영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말씀이 역사하는 내 삶의 현장에서 시편 기자의 오늘 고백과 같이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나의 사명 곧 하나님이 부르신 그 뜻대로 행하여 모든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이다 성도의 죽는 것조차 귀중히 보시는 하나님, 나의 생각, 머리칼까지 세시는 하나님은 위대하시고 전능하시고 나를 지으신 분이기에 돌아갈 그 곳을 향해 전진

전진 오늘도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하나님의 이름께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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