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전곡, 해설

새찬송가 538장 죄짐을 지고서 곤하거든

헤븐드림 2017. 8. 10. 21:04




아침에 찬송가로 하나님께 다가간다 말씀이 능력이듯 찬송도 마음에 힘을 준다 이미 주님을 영접했지만 내 
마음에 계신 성령의 은혜를 더 깊이 감사드리게 되는 찬송이 아닌가 생각한다 
마음을 더 활짝 열고 주님의 말씀과 주의 임재를 받는다 
모리스 여사가 1898년 매린랜드 부흥 집회에서 믿기로 결단하는 한 여성을 향해 마음 문을 열고 예수님을 영접하세요 의심을 다 버리세요 주님을 더 이상 거절하지 마세요 하는 사역자들의 간절한 요청을 통해 쓴 찬송시인만큼 더욱더 부르심과 영접을 생생하게 전달됨을 느낀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을 구원주로 영접하여 새사람 되었습니다 죄짐을 내려 놓았습니다 주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마십니다 정결케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 내 진실하신 친구십니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평안합니다 천국에 들어갈 그날까지 즐거운 찬송을 주께 올릴 것입니다 영광 받으소서 내 하나님이시여!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