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쓰기

시편 76편 말씀

헤븐드림 2017. 5. 13. 22:26




시편 76편 말씀 

 

1 하나님이 유다에 알린 바 되셨으며 그 이름은 이스라엘에 크시도다

2 그 장막이 또한 살렘에 있음이여 그 처소는 시온에 있도다

3 거기서 저가 화살과 방패와 칼과 전쟁을 깨치시도다(셀라)

4 주는 영화로우시며 약탈한 산에서 존귀하시도다

5 마음이 강한 자는 탈취를 당하여 자기 잠을 자고 장사는 자기 손을 놀리지 못하도다

6 야곱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꾸짖으시매 병거와 말이 다 깊은 잠이 들었나이다

7 주 곧 주는 경외할 자시니 주께서 한번 노하실 때에 누가 주의 목전에 서리이까

8 주께서 하늘에서 판결을 선포하시매 땅이 두려워 잠잠하였나니 

9 곧 하나님이 땅의 모든 온유한 자를 구원하시려고 판단하러 일어나신 때에로다(셀라)

10 진실로 사람의 노는 장차 주를 찬송하게 될 것이요 그 남은 노는 주께서 금하시리이다

11 너희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께 서원하고 갚으라 사방에 있는 모든 자도 마땅히 경외할 이에게 예물을 드릴지로다

12 저가 방백들의 심령을 꺾으시리니 저는 세상의 왕들에게 두려움이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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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여 내게 노하지 마소서 주는 엄위하신 하나님이신 줄 내가 아나이다 주께서는 한없이 인자하시지만 나의 죄를 넘어가시지 않음은 공의의 하나님이시기에 그러하옵니다 내가 내 죄를 회개하오니 입술의 모든 죄와 마음의 악한 생각과 변절된 믿음을 용서하시옵소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물으신다면 드릴 말씀이 없사옵니다 주께 드린 내 믿음의 고백이 얼마나 가볍고 거짓이 되었는지 알고 있으니까요

주여 영화로우시며 거룩하신 판단자이심을 마음에 새기며 두려운 마음으로 주님의 뜻에 순종하려 합니다 예물을 드리며 주께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계신 높은 곳의 하늘을 보며 심판의 날 그날 오실 예수님을 생각해 봅니다 그러나 여전히 나와 함께 하심을 아는 것은 보혜사 성령님이 항상 내 삶을 주장하시기 때문입니다

만유의 주께서 한 생명을 하나 하나 만드시고 또한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를 원하시니 그 은혜가 감개무량이옵니다 탐욕과 부의 상징,

세상의 권력과 왕권을 꺾으시는 주님 다만 겸손한 자의 편이 되시는 주님께 찬송과 영광을 돌리나이다 주 앞에 서는 날에 나의 존재를 인정하시는 예수님을 꿈꾸어 이 하루 아삽의 시 현악에 맞춘 노래를 듣는 듯

삼천년 전의 사람이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했는 가를 감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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