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쓰기

시편 63편 말씀

헤븐드림 2017. 4. 3. 22:01






시편 63편 말씀

 

1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곤핍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앙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2 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려하여 이와 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

3 주의 인자가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4 이러므로 내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이름으로 인하여 내 손을 들리이다

5 골수와 기름진 것을 먹음과 같이 내 영혼이 만족할 것이라 내 입이 기쁜 입술로 주를 찬송하되

6 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밤중에 주를 묵상할 때에 하오리니

7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거이 부르리이다

8 나의 영혼이 주를 가까이 따르리니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거니와

9 나의 영혼을 찾아 멸하려 하는 저희는 땅 깊은 곳에 들어가며

10 칼의 세력에 붙인 바 되어 시랑의 밥이 되리이다

11 왕은 하나님을 즐거워하리니 주로 맹세한 자마다 자랑할 것이나 거짓말하는 자의 입은 막히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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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수와 기름진 것을 먹음과 같이 내 영혼이 만족할 것이라 내 입이 기쁜 입술로 주를 찬송하되... 사도바울께

    서도 내가 모든 일에 자족하는 법을 배웠노라고 선언했던 것을 기억한다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가진 사람들은

    하나같이 담대한 믿음의 고백을 하는 것을 볼때 하나님을 사랑하고 영광을 돌리는 자들만이 가질 수 있는 특

    권이 바로 이 기쁨 확신에 찬 사랑과 경외다 자! 오늘도 하나님과 동행하며 세상은 도무지 따라올 수 없는 참

    자유와 하나님이 주신 권세로 살아가야 한다 

    불의한 자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알기에 더 나아가 그들을 불쌍히 여겨 그리스도의 사랑을 배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자 존귀하신 그 분께 영광을 돌리며 오늘도 높으신 그 이름에 찬양과 감사를 올려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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