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그림성경

살인자에 대한 판결을 어떻게 하라고 하셨나요?(민수가 35장 말씀)

헤븐드림 2016. 8. 3. 22:41






여호와께서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강 가 모압 평지에서 모세에게 이스라엘 자손에게 그들이 받은 기업에서 레위인에게 거주할 성음들을 주고 너희는 또 그 성읍들을 두르고 있는 초장을 레위인에게 주어 가축과 짐승들을 두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성읍들의 들은 성벽에서부터 밖으로 사방 천 규빗이며 성 중앙에서부터 성 밖 동,서,남,북쪽으로 각각 이천 규빗을 측량해 주고 성읍으로는 도피성 여섯, 그 외에 사십이 성읍, 도합 사십팔 성읍과 초장도 함께 줄 때 많이 받은 자에게서는 많이 떼어 주고 적게 받은 자에게서는 적게 떼어 각기 받은 기업을 따라 레위인에게 주라 하셨어요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스라엘 자손은 요단 강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너희를 위해 도피성으로 성읍을 정해 부지중에 살인한 자가 그리로 피하게 하고 복수할 자에게서 피해 살인자가 회중 앞에 서서 판결을 받기까지 죽지 않게 하되 도피성 세 성읍은 요르단 이쪽에 두고 세 성읍은 가나안 땅에 두라고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라 하셨어요


이 도피성은 이스라엘 자손과 타국인과 이스라엘 중에 거류하는 자와 부지중에 살인한 자가 도피할 수 있는 성읍이요 만일 철 연장으로 사람을 쳐죽이면 그는 살인자이므로 반드시 죽일 것이며 죽일만한 돌을 손에 들로 사람을 쳐죽이면 살인한 자니 반드시 죽이고 죽일만한 나무 연장을 손에 들고 사람을 쳐죽여도 살인자니 반드시 죽일 것이라 하셨습니다


피를 보복하는 자는 그 살인한 자를 자신이 죽일 수 있으며 만나면 죽일 것이요

미워하는 마음에 밀처 죽이거나 기회를 엿보아 무엇을 던져 죽이거나 악의를 가지고 손으로 쳐죽이면 그 친 자는 살인자이니 반드시 죽일 것이라 피를 보복하는 자는 살인자를 만나면 죽이라 하셨어요






악의가 없이 우연이 사람을 밀치거나 기회를 엿보지 않고 무엇을 던지거나 보지 못하고 사람을 죽일 만한 돌을 던져서 죽었을 때에는 회중이 친 자와 피를 보복하는 자 사이에 이 규례대로 판결하여 살인자를 도피성으로 돌려보낼 것이요 거는 거룩한 기름 부음을 받은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거기 거주할 것이라 하셨어요

그러나 살인자가 도피성을 나가 피를 보복하는 자를 만나 죽임을 당해도 보복한 자에게 피흘린 죄가 없다고 하시며 이는 너희의 대대로 거주하는 곳에서 판결하는 규례라 하셨어요






살인자들은 증인들의 말을 따라 죽일 것이나 한 증인의 증거만 따라서 죽이지 말고 고의로 살인한 자는 생명을 속전을 받지 말고 반드시 죽일 것이며 도피성에 있은 살인자에게 대제사장이 죽기 전 까지는 속전을 받고 그의 땅으로 돌아가게 하지 말라 하시며

너희가 거주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피는 땅을 더럽히므로 그 피를 흘리게 한 자의 피가 아니면 속함을 받을 수 없으니 너희가 거주하는 땅 곧 내가 거주하는 땅을 더럽히라 말라 나 여호와는 이스라엘 자손 중에 있음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