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님 부축없이 걸을수도 없습니다 어린양 사막을 가니 이 손잡아 주소서 천만번 죽어도 다 못사룰 이 큰죄 십자가 부여안고 은혜로 떠난가슴 밤새워 무릎꿇고 일어날줄 모르네 2.괴롭고 무거운짐 큰빛 밝혀 사르시고 온몸을 얽은 올무 복음 갑주 바꾸시니 엎드려 백번 뇌어도 감사한 말 그 한마디 못나고 천한 몸 살리어 무엇하려고 많이도 지은 죄 지고 가신 주님을 그리워 불러봅니다 빛이 되어 오소서 3.죄악에 찌든영혼 성령으로 태우시고 정욕에 더럽힌 몸 샘물 생수 씻은후에 온전히 서게 하시와 뜻한 대로 쓰소서 날 구한 우리 주님 날마다 보고파서 등불기름 채워놓고 만마디 다 삼키고 오실님 마중길에 이몸 달려 가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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