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성가

행복

헤븐드림 2024. 1. 6. 04:09

 

 

찬송 묵상

 

아침에 걸으면서 이 찬송을 들으며 가슴이 훈훈해짐을 느꼈다.  은혜스런 찬양에 나 역시 행복이라는 단어

에 친근감이 갔다. 내가 행복한 것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가 너무 커서 감히

표현 못할 그 사랑이 내 안에 숨쉬고 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행복한 자에 대해 말씀하신 산상수훈!

그리스도인이라면 그 누가 이 진리의 말씀에 고개를 숙이지 않겠는가?